안녕하세요
각박해져만 가는 세상가운데 숨막힐듯 바뿌게 돌아가고 있지만.
가끔씩은 마음의 여유를 갖는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피곤에 지칠때가 간혹있는데요,
그럴때마다 메일을 확인한답니다.
산소마을에서 매일 보내주는 메일을 보면
힘이 솟아난다고 할까요??
각박한 세상이 아름답게 다가오고,
마치 고향으로 여행을 다녀온듯한 편안함을 주거든요..
세상사람들에게 익숙했던 편지지와 볼펜은 유물처럼 살라지고
전자메일이 그 자리를 대신해버렸는데요.
지금은 오히려 볼펜똥이 뭍은 편지지가 그리울때가 있습니다.
이제 이력서 쓰더라도 워드에 쳐서 뽑아가지 않으면,
컴맹소리 듯던 시절이 지나,희귀하게 처다보더군요.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산소를 나눠주는 곳을 꼭 지나치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곳에서 전달되는 편지들은 정말 색다르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께도 살짝 알려드립니다
강요는 아니구요,, 전 단지 제가 받은 느낌을 함께 공유하고
싶어서
이곳을 추천합니다.
(www.o2vill.com
산소마을) 지나치긴 쉬어도 잊혀지긴 어려운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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