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자알~~
어떻케하다보니 서울에서 쫓겨났다가 몇개월만에 다시 서울로 입성하였습니다. 취직도 하구,
다시 케쉐하러 돌아오게 되었네요.
앞으로 자주 뵐수있는 시간도...
MSN : cariblee@hotmail.com으로 정수야 연락한번 줘~~, 재익이성은 어제저녁 전화 안되데...
오~ 찾아 주시다니 영광입니다.~
혹시나 해서 msn에 위 메일 주소로 친구등록해 두었습니다~
서울 입성을 축하드립니다.!
벙개라도 함 해야 겠네요~
메신저 니끼(꺼) 뭔디...
아침에 정환이가 제일 먼저 연락을 해 주더라,
삼성역 무역센터에 있으니 놀러오거레이. 만사마가 아닌 밥사마
그럼 최근에 서울을 떠나 다른곳에 있었다는 말이군요. 저도 사무실이 삼성역 근처인데요. 봉은사 사거리쪽.
저또한 정환이가 알려줘서 답글을 답니다.
방갑슴다. 오빠..
저는 홍대근처인데...
같은 2호선 아닌감요..ㅋㅋ
읔... 고생 많이 했겠네.
열심히 직장생활 하고 곧 내가 전화한번 하마. ^^;
즐거운 생활 하시길...
요번주 세미나 끝내고, 다음주에 한번 번개하죠.
영봉이성 언제 할까요?
희한한 독일어 쓰지 말구...
근디, 재익이성 글 자체에 많이 정숙해 진 분위기는 또 뭘까?
또다른 사마, 술사마께서 벙개하시자는데, 다음주 금요일(27일) 어떠신지요~
아무도 의견 안 주시면 그냥 혼자 정해 버리꺼예요~
근데 명화 누나는 인덕원에서 언제 또 홍대로 올라가셨습니까
아울러 장소 추천도 받습니다.
저의 의견은 강남역이죠. 1번 출구쪽이라 조용도 하고, 맥주 500cc가 저녁 8시까지 1,000원 밖에 안 해서 달리기 좋죠.
강남역 찬성입니다.^^
모임 가지는 거 26일 목요일이 어떻겠습니까?
27일은 제가.. 조부님 제사가 있어서리..
모임 날짜를 저랑 술사마님과 같이 정하긴 했는데요.
일단 다른 분들 의견은 없으시고 하니,
내일 술사마님과 의견 나눠보고, 술사마님께서 목요일도 괜찮다고하면
목요일로 정하고 바로 공지 올리겠습니다.
하긴 목요일이 금요일보다 술도 적게 먹게 되고 좋죠~
근데 반응이 좀 시원찮네요^^ 역시 벙개는 태준형이 올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