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는 중국이 아니라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들더군요.
이틀전 PLUG 의 무한포옹님과 같이 이야기 나누다가 (지금 상해에
계십니다), 필이 땡겨서 날아 갔다 왔습니다. 1시간 반정도 가니
상해더군요. 너무 가깝다는 생각이...
상해에서 무척 많은 것들을 보고 느꼈습니다.
다음 사진은 상해에서 머물렀던 무한포옹님 뒷마당입니다.
다음으로 무한포옹님 댁에서 한 20분만 걸으면 있는 동방명주라는
중국 최대의 탑입니다.
방금 도착해서 힘이 없습니다.
나머지 사진들은 차근히 정리되는 대로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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