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동생이 키우던 고양이를 입양시켰습니다.
생후 1개월 정도 되는데 넘넘 귀엽네요^^
영봉형이 보시면 부러워라 하시겠네요 ㅎㅎ
다들 잘 지내시죠~~
늦었지만, 6월에는 제가 벙개 주최 못하게 되었습니다~
7월에 뵙죠 ㅎㅎ
고양이는 보기에는 귀여워도 키우기가 쉽지 않은데 말이죠.
이쁘게 잘 키우세요 ^^;
냐옹~ :)
배변교육 확실히...특히 고양이는...냄새 짱 -,.ㅡb
영봉이형이 고양이를 좋아하나보군. 벙개주최를 못하면 미리미리 말을 해야지. 혹시나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으니.
흑. 죄송. 약속 지키려고 최대한 맞춰보려고 노력하다 보니,
시간은 시간데로 안 되고 22일이 되어 버렸네요.
모두 죄송합니다아~
코숏인 거 같네요.
고양이는 키우기가 어렵지는 않지만, 돈이 이래 저래 많이 들어갑니다.
일단
고양이 화장실이 있어야 할 거 같고(3~4만)
사료/모래비가 들어갈 거고(2만~3만/월)
기타 간식비 및 놀이기구(1~2만/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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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라면 향후 접종비 + 중성화수술비
이렇게 하면 왠만큼 돈을 벌어야 하지요. 그래서 고양이 모임에서는
미성년자가 수입이 작은 사람에게는 분양을 꺼려한답니다.
전 터키쉬앙고라/러시안블루 mix 로 2마리 키우고 있답니다.
언제 한번 고양이 모임을~~
야옹이~~ 넘 귀여워요~ ^^
고양이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아는 동생 블로그 가시면 사진 몇 장 더 보실 수 있습니다~
http://arimas.cafe24.com/tt/index.php?pl=44&PHPSESSID=2eff0af49791fdb5ea9ae2eb71737ed8
고양이가 아니라 인형같아 보이네요.
너무 귀여운데요 ^^
네이버 뉴스에 이런게 떳네요.
catguru 후보 추천합니닷~ 냐옹~ ^-^
http://kittenw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