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는 장소가 확정되었습니다.
자세한 것은 아래 공지 사항을 참고해 주세요.
http://database.sarang.net/?inc=read&criteria=notice&subcrit=&aid=186
전국구 커뮤니티인데, 벙개를 서울에서만 해서 죄송하네요^^
벙개는 원래 갑자기 잡는거 아닌감?
1. 기분이 좋아서 술 막 사고 싶을때
2. 누군가 보고 싶을때
3. 우울할때
4. 누군가 잡고 신나게 수다떨고 싶을때
5. 기타 등등
원래 그랬지만, 요즘은 좀 의미가 퇴색해서요..
마땅히 이름 붙일 것도 없고 해서 여기서는 쭉 벙개라고 했죠 ㅎㅎ
오프 모임이라고 하기도 그렇고..
모임 이름이라도 하나 만들까나..
형도 7월에 나오실꺼죠??
5월에 못 보신 분들을 위해, 형이 또 함 술사마?
신촌이라.. ㅎㅎ
2-30명 들어가려면... 어제 가본 호프집이 좋겠는데..
'공짜아저씨' 라고 안주3개 9900원, 안주 16가지 16000 원...
안주맛은 별론데 가지수랑 양으로 승부하는 곳이네요.. ㅋ
30명 좌석도 있으니 예약해두고 가면 괜찮을듯하네요..
7월이라.. 큰일은 없어보이는데, 간혹 나에게도 벙개같은 일들이
있긴하더라.. ^^
특별히 야근할 일이 오늘이후론 없어보임.
-난 홍대부근인데. 갠적으론 홍대가 더 나은데.
극동방송부근에 넓구 분위기 좋은 곳이 있긴하다. -
7월10일부터 17월15일에는 니~~쓰봉이라는 동네에 갔다오거든 그 후에 잡히면 좋겠구만...
정모라는 이름이 있지 않나요?
7월정모 ( 정기모임)
저두 날짜는 상관이 없을뜻 싶습니다. :)
아직은 비정기적이라^^
대부분 '오프라인 모임'이나 '오프모임'으로 사용하곤 하죠
'오프모임'이 언어의 경제성이나 어감상 최적인 것 같습니다
이번에 저도 시간내어 한번 나가보려 합니다
이전에는 매번 기회를 잃어서 좋은 술자리를 놓치곤 했습니다
관련 지식이 짧아 여러 고수들에게 지식수혈을 받으려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그동안 계속적인 연구로 여유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지금도 여유로운 것은 아닙니다 ^^
홍대 부근이 젊더군요
나오시면 지식수혈이 아니라 술잔만 계속 수혈해주는데요. 하하~ 농담입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모임에 한번 참석을 해야 하는데 말이죠.
저는 처음 참석하는 거라 특별한 의견은 없습니다 ^^ 음주수혈이라는 말이 인상적이네요 ㅋㅋ 확정된 공지 확인하고 참석토록 하겠습니다~
댓글이 더 이상 안 달리네요. 이쯤해서 정리하죠.
휴가나 그런 것들이 걸릴 것 같아서 미리 올렸었는데
오프모임은 7월 23일(토)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공지는 다음주 쯤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7월 23일 벙개라..
아직은 약속은 없습니다. 휴가계획도 아직 잡지 않은 상태이구요.
아마도 그 다음주 될듯한데.. 토요일 말고 금요일로 하시면 안되려나요?
7월 22일 -- 어떤가요?
시간 되시는 분들은 7월 9일 돌잔치에 오십시요 ^^
오. 종열이형. 축하드립니다.
애기가 넘 귀엽네요^^
그런데, 이번에는 토요일에 오프모임 열려고 해요.
토요일에 하면 지방에 계신 분들이 올라오시는 경우가 있어서요. ^^
정수님 아마도 그것은 저나.. 재익형님을 안중에 두신 말씀인듯 싶습니다.
저는 평일에도 상관 없습니다만 ㅋㅋㅋㅋㅋ
기왕이면 주말에 사람이 많이 모이지 않을까 해서 :)
반가운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게 주말이라면
흠.. 바로 꼬리를 내려야죠 머 ^^
(근데 반가운 얼굴을 보는 건 좋은데 후유증이...)
여튼 결정되면 공지하여 주십시요.
날자는 결정되었구요.
7월 23일 모임 공지를 벌서 올리면,
파뭍히는 경우가 잇어서
다음 주 즘에 올리겟습니다~
종렬이 형, 주말에 애기 돌 잔치 잘하시구요~
나는 닉넴이 '여리'길래, 여리디 여린 아가시인줄 알앗는데,
이름이 '종열' 이신 남자 분이셔서, 약간 실만햇다는,
지난 벙개의 후문~
7/23이군요.
저도 참석합니다.
오랫만에 나가는 것 같아서, 기대 ^^*
정수씨
일은 잘 볼께, 시간되면 친구랑 같이 와서 축하해줘도 괜찮고
그리고
남자지만 여리디 여려 ^^
23일 모임에서 만날수 있으면 좋겠네
애인이 서울에 있으면 같이 가서 축하해 드리면
참 좋은데,,
지금 울앤이 지방에 있어서 혼자가기가 좀 뻘쭘^^
저두 정모 참가합니다. ^-^
즐거운 모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 여나 기달렸는데 ^-^
개인적인 일 하나가 있어서. 참가는 가능할듯한데 술은 마시지 않아야 할듯.음.
대낮에 만나면, 해질때까지 뭐하지요?
해가 지려면 한참이 걸릴듯한데...
거의 완벽한 낮술이 될듯한데... :)
저도 현재로써는 가능할듯하지만, 주말이라서 일정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가족 일정이 아니라면, 다른 일정은 비워두겠습니다.
여름에 모임하면 그게 좀 문제죠 ㅎㅎ;
1차 마치고 나와도 해가 떠있는 경우가 많죠.
그래도 그게 또 추억이더군요.
늦게 모이면 길거리에 사람도 많고, 장소도 마땅치 않아서 약간 일찍 모이는 것으로 했습니다. 대여섯 명만 모여도 괜찮은데 사람이 많으면 만나는 것도 움직이는 것도 힘들어서요~
상기님은 근 3년 만에 뵙는 듯 하군요.
그때 알려주신 게시판 full text search는 아주 잘 써먹고 있습니다.^^
그날 뵙겠습니다~
이번 모임에 꼭~~ 참석 하고 싶었는데..^^;
핑계없는 무덤 없다고..제가 얼마전에 좀 다쳐서요..
그래서 얼굴이 엉망입니다. 회사도 못가고...ㅋㅋㅋ
이러다가 내 책상 빼는거 아닌지...ㅎㅎ
23일전까지 실밥좀 빼고 부기가 좀 갈아않아서..인간의 형태로 돌아 오면 그때 뵙죠..
만일 인간의 형태가 아니면..다음기회에..
그래도 꼭 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빨랑 얼음찜질을 해야쥐~~~
비가 오네요...우울해지기 좋은 날씨 입니다...
다들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서울로 올라온지 벌써 6년째입니다.
첫직장에서 정신없을때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이곳에서 ㅋ
물론 지금도 받고 있지만서도...
조금 늦더라도 참석하고 싶음데 괜찮을 런지요...
(1차에서 쉽게 접지는 않으시겠지요 ^^)
저는 못가요. 그날 다른 일정이랑 겹치네요.
다음날 휴일이니 먹고 죽읍시다!!!
//사이버님
아.. 형.. 많이 다치셨나 봐요~
쾌유하시길 빕니다~
//김수찬님
조금 늦게 오시더라도 연락 주세요~
// 이경환님
많이 먹고 살아야죠 ㅎㅎ;
청춘시대 예약은 했습니다. 6시부터...
2차로 갈 맥주집은 토요일 예약은 안받는다네요...
전화번호나 알아두고 옮기기 전에 전화해보고 옮기는 게 좋겠네요..
아직 신청가능하죠?
회원가입한지는 꽤된것 같은데 오프모임은 처음 참석하게되네요..
낮가림이 있어서 좀 뻘쭘해서리...^^
참가 신청 안 하시고 나오신다고 해서 되돌려 보내는 일도 없습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그리고 낯가리시는 건, 오시기 전에 편의점 앞에서 소주 한 사발 드시고 나오시면 해결 될 듯 합니다.
댓글이 더이상 안달린다고 하시니 댓글 답니다.
저두 시간 내서 잠시라도 참석 하고 싶습니다.
여리님~!! 석이아저씨~!! 기둘리세요~!!
그럼 오늘 오후에 뵙겠습니다~^^ 회비는 모임장소에서 현금 박치기 하겠습니다~^^
슬리퍼양 술먹고 고향 못가는거 아녀 ? -_-; 역쉬 전자과 공순이는 다르다 -_- 현찰 박치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