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자격증에 대해 비하거나 악의가 있어서 하는뜻이 아니니 오해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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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에 관심이 없는저...
조금만 하면 될듯한 자격증들...
OCP, CCNA, SCJP, MCSE...
주변에 많은 지인들을 봐왔다...
선배, 후배 또는 동기들을...
결론인즉, 열심히 노력해 취득학 국제공인자격증들이 공인중개사보다 못한 대접(?)을 받는것 같다...
(공인중개사분들도 오해 마세요... 다만 국제공인자격증이 국가자격증보다 어렵다는 뜻이지 비하하거나 악의가 있어서 하는것 절대 아닙니다.)
그래서 결심했다...
부모님의 소원인 공인중개사 (자격증만) 준비하기로...
일종에 보험이라고나 할까...
몇년이 흐른뒤 IT인지 하는 세계를 떠나 무의자연(?)으로 돌아갈 날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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