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 mytop (?)이 이제 어느정도 되가네요.
시작한지 몇일이 않되서 그런지 파이썬 쉬우면서도 어렵네요.
예외처리나 디버깅 기법을 아직 익히지 못해서인지.
수두룩하게 에러가 떨어지긴 하지만.
걍 지금 상태도 아쉬운데로 쓸만한듯 합니다.
아 이번주안에 마무리 짖고 담주에 편히 휴가 갔으면 하네요...
msn : jerry@oracleuser.com
파이썬은 솔직하고 담백한 언어라서
써보면 정말 편리하져..
예외처리나 디버깅 기법은... 음..
예외처리만 보면 예외 처리 클래스랑 사용자 예외 처리 클래스 만드는 거랑 디버깅은 실행시간 측정 모듈을 사용하면 편리할 듯 싶습니다~
언젠가 부터 새로운 것을 배운다는게 부담이 되서..
새로운 건 거의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결혼도 하시고 애도 있는 헝그리찍세님을 비롯한 여기 DSN 회원님들 보니깐 나도 열심히 해야 한다는 생각이 불끈불끈 드네요.
근데 저녁만 되면, 치킨에 맥주 먹고 싶은 생각이 더 치솟아서;;;
아게축 (일명 '악의 축')
허정수님의 말씀중 맨 마지막 구절을 인용하자면
"근데 저녁만 되면, 치킨에 맥주 먹고 싶은 생각이 더 치솟아서;;;"
제가 하루 쉴까 하면 제 마눌님이 (누님)이 달리자고 하셔서
저도 고달픔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