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말 쯤 한가할 때 M.T라도 다녀오면 좋을텐데요.
옛날에는 뭣도 모르고 준비했었는데,
이제는 준비하려고 하니 챙길 것도 많고, 신경 쓸 것도
많고.ㅎㅎ
옛날에는 어떻게 했는지...
(참고로 2001년 여름 우이동, 2002년 여름 강촌, 2003년
우이동(아... 화장실의 추억이), 2004년 없었음)
어영부영하다보니 벌써 8월 2일이네요.
8월 말로 잡으면 지금부터 준비해도 될 듯 한데요.
M.T가 어렵다면 오프모임으로 대치해야겠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잠자리나 화장실이 불편해도 이게 다 추어이니 우이동으로 한번 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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