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전과 마찬가지로 무자게 크다는 책가게에 갔다...
오늘은 오라클 튜닝 관련한 책...
길게 쓰면 시력 보호에 문제가 생길듯 싶어...
줄여서 말씀 드리자면...
...
튜닝은 마음속에 있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책에 보는거는 대략 알고 있거나 해봤거나...
a-z의 책을 봤지만 그놈이 그놈이고...
결국 튜닝은 마음속에 있다라는 생각이...
OTL...
튜닝에 관련한 책을 보기보다는 DB 개론에 관한 책과 해당 DBMS 의 구조 및 기술문서를 보면 대충 이넘이 이 쿼리를 어떻게 실행하겠구나.. 하는 프로세스가 머릿속에 그려지죠...
튜닝의 일반원칙만 알고 있으면 나머지 DBMS 에 따라 지원되고 안되고의 차이인것 같네요..
튜닝은 마음 속에 있는 거죠~ 그런 거죠~
갑자기 왜..컬투가 생각나는 지...험험..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