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군데를 돌아서 마지막 기착지가 체코 프라하였습니다.
앞서 좋은 곳을 모두 두고 사진은 정작 체코 프라하에서 가장 잘 나온 듯 합니다.
사실 체코 프라하는 다른 중부유럽의 도시에 비하면 좀 우울 한 도시였었습니다,
일요일 힘내서 잘 지내시길...
* 이번 여행 일정은 http://blog.neople.org/index.php?pl=35&ct1=4 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여행기 정리는 아직도 하는 중입니다.
예술이네요.
d2x... ㅎㅎㅎ 부러워라...
1.5 크롭바디인데도 24mm에서 엄청 광각 느낌이 나네요.
그 24mm... 제 필름 카메라에 달면 시원하게 사진 만들어줄텐데... ㅋㅋㅋ
잘봤습니다.
아 외곡이 나타나는군요....
그나저나 나에 H양(핫셀)은 언제 출근하나...
맨날 서랍에서 자고 있으니...
이색적인 사진이네요..
어떻게 하면 저런 사진이 나올수있는건지.. 신기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