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차저차 해서...
OEM으로 backupset을 지울일이 생겼습니다...
근데 지울건수가 대략 6000여건 살짝 넘고요...
한 화면에 뿌려주는건 25건...
반응이 빠른것도 아닌데 어느 세월에...
휴...
결국 예전에 교육 받은 명령어도 기억 않나고...
어차피 배워도 개념 교육인지라 실습은...
아무튼...
결국 help 두들겨 가면서 하니...
한방에 되네요...
밤세 쑈할번 했습니다...
역시 IT는 공부만이 살길인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도 IT에서 살려면 공부를 필수인것 같지만
굳이 IT에만 해당되는 얘기는 또 아닌것 같기도 합니다.
이길(IT)는 죽을때까지 공부 해야할꺼 같은데요.. 흑...
저의 경우 금주만이 살길입니다.;;
아.. 술을 끊어야지..
저는 그런 IT 의 특성이 좋은데요.. 항상 같은일만 하다보면 질리게 마련이죠.. 새로운 시도가 끊이지 않는 .. 끝없는 도전정신이 있고 쉴새 없이 나를 채찍질 하게 만드는 그런 IT 가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