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그제 새벽 디비 작업으로 날새고 어제 출근했더니 예상치 못한 또
철야 작업...
으미 징한거 힘겨벼라...
결국 날세고 점심 때쯤 일이 완료 않된 상태에서
퇴근했습니다...
있어봐야 특별히 도움도 않될 상황이라서요...
이미 디비쪽이 아니 다른 파트쪽이라는 판단이 서서요...
동료직원에게 인수인계하고... (디비 올리는거랑 내리는거...
ㅜㅜ)
집에 들어왔습니다...
흐흐흐 마눌님이 부재중이시네요...
샤워 하고...
냉장고 열어서 히테 1리터가 있네요... 예감 매운맛에 이제 술판
벌어집니다...
부럽죠..
언능 낮술 땡기고 이제 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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