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헌터를 통해 연락이 와서 3곳을 면접과 3곳 다 합격했습니다...
자축...
그동안 나름데로 열심히(?)한 결과라는 생각이드네요...
구직 하려고 취업사이트에서 직장 찾으면 갈데가 없다고 한숨만 푹푹
쉬었는데 말이죠...
음악 서비스 사이트에서 일하다가 결국 인터넷 업체가 아닌 일반
생산 업체로 이직 하기로 했습니다...
전보다 많은 명령어나 기술이 필요하진 않을듯 싶습니다만...
이젠 명령어 보단 업무의 흐름이나 관리 능력에 촛점을 두어야
할때가 아닌가 싶네요...
또 모르죠 어느정도 관리 능력 된후에 다시 포털 사이트에
낙하산으로 ㅜㅜ
적어도 가는 곳에서 그 시간이 3~5년 정도의 자기 개발과 반성을
위한 시간으로 보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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