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서 물어보는건데 책을참고하라는둥... 머라는둥...
누군 책안찾아보고 온것도 아니고.. 어처바리가 음네;;;
병신세기들;;; ㅉㅉㅉ
흠.. 멋지네요..
이쪽 게시판에서 과격한 말을 들어보긴 첨입니다. ^^
불만이 많으셨나 보네요..
이런 게시판이 다 그렇지만..
이곳을 자발적으로 문답이 오고 가는 곳입니다.
그래서 누구도 답해줄 의무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좋아서 할 뿐..
그러다 보니 질문도 답변도 자신이 원하는 형태가 아닐 수 있을텐데..
너무 기대나 실망마시고..
질문에 답을 해주고 그중에 그냥 맞는게 있으시면 채택하고..
아니면 어쩔 수 없고 그런거죠.. 머..
넘 화내지 마세요.. ^^
그런 경우... 대개는 다음과 같은 경우죠...
1. 수십번 올라온 질문이라 검색만하면 수많은 답변을 찾을 수 있을때
2. 너무 기초적인 질문이라 답변을 해줄 수가 없을때..
(이런경우 답변을 하기 위해 DB란 무엇인가 부터 설명해야 할 때도 있죠..)
3. 과제에 관한 질문이라 스스로 하지 않으면 무익하다고 생각될때..
이상의 경우 외에는 무성의한 답변은 없을것 같네요...
초딩적인 화법으로 보아 위 2번항에 해당되는것 같네요... ^^;;
향후에 자신이 쓴글로 인하여 부끄러운 생각이 들지 않았으면 합니다.
흔적이라는것은 쉽게 지워지지 않습니다.
흠;;; 님 글보다 창민님 글이 더 무섭군요. :)
훗날 자식 새끼들 한테도 부끄럽지 말아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