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후...
군시절 말년에 고생하고...
이직전 체 열흘을 안남긴 상황에서 또 고생이네요...
오늘은 최악의 시나리오가 발생했습니다...
리플리케이션이 깨져서 담주에 복구 하려고 했는데...
마스터까지 깨지는...
암튼 자아알 해결되었지만...
암튼 말년 증후군...
...
지금 일들을 다다음주부터 생각하면 후후후 하면서 웃겠죠...
그런 좋은 시절 (?)도 있었다고...
규리아빠님... 리플리케이션 어떤 방식으로 구성하셨어요? 요새 그쪽 공부중인데 실전에선 어떻게 사용하나 궁금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