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일 (일요일) 저녁 어떨지요.

근데 요즘 일이 많아서, 못 나갈 수도 있습니다.^^

당분간 백수라 언제든 괜찮습니다. :)

창민이 형 마저도 이직을?

이직 러시네~

음. 나도 이번 연휴에 설악산가는데요. 토요일에 부산에서 아는 사람 결혼식이 있어서 잽싸게 부산갔다가 밤차로 강릉행.

저는 일정이 틀어져서 이번 벙개에 못 나가겠습니다.^^

에휴..  호응도 많지않고 기간도 넉넉하지 않아 이번 벙개는 취소해야겠네요..  ^^;;  담에 여유있을때 미리 벙개를 치죠~

제주도로 가는 일정이 정해지면 그전에 벙개한번 치겠습니다.

번개는 되든 안되든 일단 치고 볼일이죠. 이것저것 따지면. 최소 두명만 모이면 같이 술한잔 할 수 있는 것이구. 후후. 담에 같이 봅시다. 아무래도 이번은 연휴가 되다보니 약속잡기가 힘들었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