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잘들어가셨는지요?
저는 어제 머리가 깨질듯해서.. ㅠㅠ;
동동주는 태어나서 10번채 안먹었는데.. 먹을때마다 고역이네요
ㅠㅠ;
1차에서 총9분 오셨네요..
성함은 경환님께서 적어두셨고..
15만원 걷어서 1차비용 13만2천원 나갔습니다.
2차는 저렴한곳에 가서 맥주 양만큼 마시고 5만7천원나왔습니다.
여기서 추가로 돈을 거뒀는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ㅠㅠ;
그리고 마지막으로 막걸리집으로 가서 마셨는데
계산은 어떤분이 하셧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ㅠㅠ
아무튼 모처럼 마음껏 즐길수 있었던 DSN 다운 모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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