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용대 많이 열받았나 보군.
> > 나도 내일 부터 실업자인데 홈페이지 개정이나 해야겠군.
> > 오늘 얼굴이나 보면서 막걸리 한잔 걸치고 우울한 마음이나 달랠려고 했더만 바쁜 모양이군. 난 내
> 일
> > 도 병원엘 간다. 그래도 아직 짜장 다 안 먹은 사람들 다깡이라도 갖다 져야지 :-).
> >
> > 이제 한 며칠 나쁜 놈 될건데, 술이라도 벗을 삼아야지.
>
> 제목 그대롭니다.
사직서 내었으니 백수 아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