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참 요란스럽더군요.
TV, 신문 모두 보지도 않고 읽지도 않고 있다가 오늘에야
아침밥 먹으며 뉴스를 봤는데 상당히 험악해지고 있더군요.
(그렇게 바쁘냐구요? 그렇다고도, 아니라고도 말하기 힘들군요.)
요즘 허준이라는 tv극이 나오는 것도 그에 관련된 것인가?
하여간 한동안 여러 매체에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이렇궁저렇궁할것
같군요.
인천의 나사 풀린 산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