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임에는 한번인가 참석하고 잠수중이고, 게시판에서도
이제 그 이름을 찾아보기 힘든 장홍창입니다.
한동안 MySQL을 쓰는 회사에 있었는데 이런 저런 사정과 개인적인
욕심으로
MS-SQL을 쓰는 회사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그냥 개인적으로 책을 찾아읽으면서 공부를 하고 했는데(예전에 관련
SI일도 ㅜㅜ)
이게 막상 회사에서 일을 하게 되니까 장난이 아니네요.
DBA가 없은지 5개월이 되어가는 회사라서 막혀 있는 일들도 많고
(입사할때 MS-SQL은 경력이 없다고 2개월 정도 기다려주신다고
했는데 그 다음날부터
바로 DB 복구를 할 줄이야 -_- )
앞으로 한번 안면도 없는 석이님을 열심히 귀찮게 해 드릴
예정입니다. :)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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