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은되고 부산엔 가지 않았고 무언가 한번 모여야 할듯한데요.
요즘 사람들이 통 보이지 않고 저도 작년 올해 이런저런 다른 일로 정신이 없어 모임진행을 제대로 하지는 못했습니다.
전 10월초까지 회사다니고 개인일이 있어서 퇴직하고 지난주에는 전회사를 통하여 IBM에서 리눅스 교육을 일주일간 했습니다. 앞으로도 한달에 한번 정도는 강의를 할 것같구요.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문화활동하고 있습니다.
결론은 언제 날잡아서 한번 얼굴 봐야 하는것 아니냔 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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