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지난 한해 개인적으로 하도 일들이 많이 생기다 보니 많이 게을렀었습니다.
올 한해는 여러분들 모두 귀중한 인연들인데 다시 얼굴들 뵙고 인연을 이어가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해 봅니다.
모두 행복하시고, 언제나 건강과 화목이 함께 하는 새해 되시길 바랍니다.
형님도 건강하시고 좋은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
오~ black 형아도 살아 계셨군요~~
올해엔 두 분 다 얼굴 뵈면 좋겠어요~
다른 분들도 모두~
예. 올해는 꼭 그렇게 될겁니다 ^^
형 보고 싶어요~ ㅠ.ㅠ
사진 멋지군요.
삶이라는게 그렇게 호락호락하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고향이 강원도라서 문뜬 동해의 넘실대는 바다가 보고 싶어졌습니다.
2006년에도 모두 행복하시길...
회사를 옮기고 나서 적응하려니 힘드네요.
언제쯤 여유있게 살수 있으려나? ^^;
돈버는 일도 그렇고, 다른 일들도 그렇고 만만한 것이 없네요.
200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그것을 이루기 위한 사전 준비를 해야될 때입니다.
올 한해도 다들 건강에 유의하시길, 아프면 만사가 다 허탕입니다.
전 소백산에서 한해를 시작했습니다. 근데 새해 첫날부터 서로 다른 종류의 술을 네가지나. 와우~ 산에 올라 아침 7시 반에 다른 사람이 금강산 관광가서 가져온 술을 먹고 12시에 산에서 내려와 동동주 마시고. 5시에 서울에 도착하여 소주먹고. 뒤풀이로 맥주를. 하루에 4가지 주종을 먹기는 처음. 즐거운 한해가 될듯 하군요.
근데 저기 갤러리의 권한좀 조정해주세요. 사진을 못 올리고 있습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역시 재익형이 인기 짱이시군요~
서울엔 언제쯤 올라오시는지요~~~
뵙고 싶습니다~
조만간 올라가 뵈어야지요.
갤러리는 곧 권한 조정후 연락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