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앤트위즈의 양용성입니다.
어제 집에 들어가니 1시가 넘었습니다.
다들 늦은 귀가에 지금쯤에서야 일어나셨나? 아무도 글쓴이가 없어
오프 모임에 대한 후기를 올립니다.
오랫 만에 너무 즐거웠습니다.
다들 열심히 사시는 모습 다시 확인했구요.
저도 오늘부터 mysql 5.0 의 신 기능 블러그 준비 하려 합니다.
그럼 모두들 속 푸시고.. 새로운 모습을 위해서 파이팅!!
나머지 사람들은 한 3시 좀 넘어서 마무리를 했습니다. 시간이 맞나?
근데 혹시 2차는 누가 계산을 한거죠? 모아서 계산해야하는데 누가 계산을 한듯?
이번 모임은 간만에 오신 분들도 많고 새로 오신 분들도 많았네요. 다들 반가웠습니당~~ 어제 모임사진은 갤러리에 올렸습니다.
내가 냈다고 이야기 했는데 ㅎㅎ
즐거웠나 봅니다.
사진의 질이 좀 떨어지는데 태준형님 사진긴가요?
이상하네.. 예전꺼는 안그런데..^^;;;
쏘신다고 말씀하신 것 아직 기억하고 있습니다...^^
ㅎㅎ
저도 엄청 즐거웠습니다~ ^^;
만나서 반가웠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