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에서 xedit 컨트롤 설치하는거 어려워요... 나만 그런가...
그런 얘기하려는건 아니고...
오늘은 비가 오는 것도 아닌데... 왜 이리 우울한지...
이래 저래 심란하고... 열심히 하고 싶은데... 낮엔 졸음을 이기지
못하고... 남들 다 퇴근하니 남아서 일하기도 싫어지고...
마포의 껍데기가 자꾸 생각나는데... 친구들은 모두 지방에
있다고...
여기 글쓰시는 분들 모두 진지한 얘기들만 올리시는데...
이런 잡담같은 얘기 올려도 되나 모르겠네요...
운영자님... 여기에 수다방 같은거 하나 만들어 주세요...
부담없이 잡담같은 글 올릴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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