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베이스에 관심이 너무 나도 많고
이것을 하는것이 저는 너무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졸업한 저는 DB에 관한 취업 자리를 알아 보고
있었습니다.
결과야 뻔하지만... 역시나 없더군요...
이쪽에 진출한 선배나 친구... 아무도 없습니다.
저 혼자서 어떻게 해본다고 오라클이라는 것을 공부했습니다.
공부하면서 누구나 다 가지고 있는 OCP를 취득하게 되었습니다.
이것도 부족하다고 싶어서 박컴에서 하는 SE과정(6개월)도 수료
했습니다.
박컴 모르는 사람이 많을꺼라 생각합니다.
왜 이학원을 갔을까? 이유는 하나 입니다. 데이터 베이스.
이 학원은 프로그램 학원 입니다. 그냥 일반 프로그램이나 가르치는
곳이 아니라.
프로그램을 설계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곳입니다.
결정적으로 이곳을 선택한 이유는 실제 실무 프로젝트를 통해서 제가
하고 싶었던 DB를 담당하며
설계, 구축, 운영 이것을 해보기 위해서 였습니다.
이런것을 경험을 바탕으로 취업에 나아 가려니... 받아 주는 업체
하나 없네요.
이 일을 우째 해야합니까.
아... 괴롭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