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구 나도 덥다. 왜 이리 힘드노. 언놈은 당근만 하나씩 들고 이것 먹고 떨어져라. 이러고 있고, 제대로 된 해법은 보이질 않고... 나는 현재 응급실에서 오는 환자 보고 살아야 할 것 같고...
부산에는 언제든이 오너라 이왕이면 내가 백수인 동안에 보자. 그럼 내가 얼마든지 술한잔 살수 있겠군. 하하하...
오랜만에 디비의 진수를 맛보고 있겠군.
수고해라.
> 애구. 날이 덥네요. 맥주 캔 두개 먹었더니 더 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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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익이형 세미나 전이라도 언제 창원이든 울산이든 부산이든 날라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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