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의 윈도 때문에 써두었던 글을 몽땅 다 날리고 다시
써야만 합니다.
덕분에 모두 기억은 못하고 간추린 몇줄만 쓴다면...)
보스, PostgreSQL에서 왠 귀신 씨낱알 까먹는 소리를 읽고는
'?'로 썼다가 여기서 보스가 쓴 글을 읽었습니다.
이런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 겁니다.
신경쓰지 마세요.(원래는 상당히 긴 글을 썼었는데...)
회사 생산부 이전 도왔습니다.
총 합산 500Kg의 분동을 손수래로 옮기다 벽과 손수래에 끼어
압사당할뻔 했습니다.
내일은 자재과 도우라는것 '배째'를 표명하고는 퇴근했습니다.
자기 할일 안하고 도움 바라는 사람은 돕지 안습니다.(저는...)
인천의 나사 풀린 산호...
잉잉... 얼얼한 팔뚝을 맛사지해가며 쓴 그 장문의 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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