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래도 요즘 짤린 것 같네요.
누가 감히 절 자를수 있겠습니까...^^
흠....저는 언제나 백수 였으므로 짤리고 자시고 할것도 없었지요..
> 갑자기 올라오는 글도 좀 많아졌고, 평소 않는 헛소리도 많이 하고...
이런...나으 위트를....헛소리라 하다니...
너무 높은 수준의 개그 였나....?
> 아마도 짤리고 나서 소일거리가 없어서 이곳을 도배하고 계신듯 한데, 혹시 짤렸으면 한번 놀러 오세요.
흠...소일 거리라기 보다는...
이 잡담 게시판을 난장판으로 만들려는 저의 원대한 포부의 표현이 아닐런지요..^^
>술한잔 살께요. 같은 백수끼리 뭐...
흠....거기 까지 가려면 얻어 먹는 술값보다 , 왔다 갔다 하는 교통비가 더
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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