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댓글로 달아야지 각자 게시물을.
한줄로 쓰라는 지침(?)을 내렸더니 모두 한두줄.
오늘은 1시에 회사사람 결혼식 여의도 갔다가 연대에 리차드 스톨만씨 강연갔다가 고대쪽에서 영화제하는게 있어서 갔다왔지요. 서울시내를 왔다리갔다리. 아 피곤해 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