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사진은 부산 광안리에서 촬영한 야경 사진입니다.
초저녁 해가 저문 무렵에 주변에서 가장 높은 아파트 옥상에서 내려다 보면서 촬영을 한 것이죠.
이곳 풍광은 여기 뿐만이 아니고 사진으로 담아 내기에 적당한 구도가 많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사진이라는 놈이 참으로 좋은 취미같습니다.
여러가지 복잡한 생활 중에 많은 부분을 쉬어 갈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능력이 있는 것 같아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배낭여행, 사진 ... 정말 멋지고 좋은 취미를 가지고 계시네요... 누구나 해보고 싶어 하지만 쉽지 않은 취미인것 같아요 사진기만 좋은거 가지고 있다고 누구나 좋은 사진 찍을 수는 없는 거니까 멋진 구도를 찾아내는 능력.. 부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