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내가 두려운 건...
잊혀지는 거....
그리고,..
익숙해지는 거...
원치않는 상황에.
나도 모르게............
오늘,,..
니가 많이 보고 싶었어...
저는 아닐 것 같고... ^^ 메리 크리스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