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익님이 올려주시는 사진을 보면서... 사진을 찍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사진기를 알아봤습니다.
니콘 D2X ... 378만원... OTL
자칭 전문가라는 동료가 권해준 캐논 800IS 를 샀습니다.
집사람한테.. 모델명, 최저 가격 알려주었더니... 구매했답니다.
이번 설에 한국갔다가 나올때 가져가겠다고 했더니...
불편해서 사용 않하는 집에 있는 디카 가져가랍니다...ㅜㅜ
아무튼... 우리집에 심플한 디자인의 멋진 카메라가 생겼습니다.
언제쯤 자유롭게 여행하며 사진을 찍을 지는 모르겠지만
사진기가 생긴것만으로도 가슴 뿌듯하고 마음이 풍요로워지네요 ^^*
설 연휴가 짧아서 모든 사람들이 길에서 시간을 많이 소비하고 고생하실 것 같네요
즐거운 설 연휴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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