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주간 참... 땀 나는 기간이었습니다.
동업하여 개업하고 있는 덕분에 항상 두사람이 같이 일을 했었는데, 이번에 같이 계시는 선배님이 학회 연수차 2주간 자리를 비우는 바람에 혼자서 점빵을 지켜야 하는 사태에 이르렀습니다.
덕분에 2주간 정신없이 지나가고 말았네요.
내일로서 그 2주가 끝납니다.
이제 조금 편해지겠죠 ^^
그동안 보니까 반가운 준하도 들어왔었고 ㅋㅋㅋ
모두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사진은 2004년도 여행때 들린 스위스 루쩨른의 호반 풍경입니다.
Rigi Kulum 으로 올라가는 산악열차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고 촬영했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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