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일부 인원이 분당으로 갑니다. IDC가 야탑역에 있지요.
맨날 출근 1시간 반 걸리다가 이제 1시간 이내로 되었다 했더니 으윽~~
다시 2시간 좀 넘게 걸리는 위치로.
전세를 해야하나 어찌해야하나 고민중...
저랑 가까워지네요 :)
구로보단 분당이 창원에 가깝긴 하네요. ㅎㅎ 아님 창민형도 서울 올라오셨으려나? 근데 4월인데 함 모여봐야 하지 않을까요.. 기배야 상호야 모임 함 추진해 봐야지?
창민형도 분당에 있음 ㅋㅋ
저도 곧 분당으로 갈지도 -.-?
상호야 모임 함 추진해봐라 ㅋㅋ
저두 분당에 있습니다. ^.^
차기 오프 모임을 분당에서 해야 되겠군요... ㅎㅎ
분당.... 서울온 도시.. 뭐가 어디 붙은지 몰라서... 여하튼 집과는 멀어지나 보네. 현명한 방향으로 잘 해결해 나가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