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도 말로 치닫겠지요. 이번주만 꼴딱 넘기면...
우리 한번 만나야하지 않을까..싶어서요.
전 월초면 꼼짝없이 사무실에 갇혀버리는 신세라..
지금이 최적기이긴 한데말입니다.....
재익오빠, 순석님.. 태준아! 정수야! 응수야~! 정환아~!
그래도 나를 기억해줄 분들 불러봤어요.
한번 만나죠.
(" )
누나는 msn 닉넴 좀 먼저 바꾸세요 ㅎㅎ
4월이 지난 지가 언젠데^^
옴마야.... 정수...예리하긴...
요즘 엠에센을 잘 안써서그래.. ~~ ㅎㅎ
이런 경우 그냥 날 잡고 진행하면 될건데요...
제가 요즘 정신이 없어서. 노느라. 히히~
지난 토요일날 사무실 일부가 분당 야탑으로 이사했고 오늘부터 분당출근입니다.
출근하는데 두시간이라서 엉엉~~
의견 나온 김에 한번 만납시다... 그런데, 누가 추진??? 정수? 기배? ㅎㅎ
흠흠. 기배야~
흠흠. 상호야~
명화님이 굿을 시작하셨군요. 함 모여 봅시다. 시간 조율하기가 만만치 않네요. 전 5/25(금), 6/1(금) 그리고 주말 빼고는 좋습니다.
저는 5/25(금), 6/2(토) 빼고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