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카테고리와 2차카테고리가 존재 할때
테이블 설계할때 한 테이블안에 1차/2차카테고리 값을 입력하게되면
차후에 검색시에 문제가 될수 있나요?
좀더 나은 설계방법 있으면 노하우좀 알려주세요.
어떤 종류의 문제를 말씀하시는 건지 모르겠네요...
일반적으로 카테고리 부류의 데이터는 한 테이블로 설계할때는 수평, 수직 확장 방법이 있고 이외에 아예 별개의 테이블로 설계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수평방법은 말 그대로 옆으로 죽 늘어놓는 겁니다. [ex] 1차, 설명, 2차, 설명
이 방법은 카테고리 구조가 변경되면 스키마도 같이 변경됩니다. 컬럼이 추가 될테니까요...
하지만 조회용 쿼리문 작성은 편하겠죠..그렇지만 구조 변경시에는 쿼리문 재작성이 필요하겠네요...
수직방법은 BOM 구조라고 하죠. 가장 간단한 형태가 카테고리번호, 설명, 상위카테고리 입니다..
이 방법은 카테고리 구조 변경시에도 스키마를 변경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설계하는게 정석이기도 하죠..
그리고 조회 쿼리문은 보통 루프 구조를 가지게 됩니다. 2k5에서부터는 CTE 키워드를 사용하죠
카테고리 구조 및 데이터가 변경되도 스키마가 변경되지 않으니 기존 쿼리문에 대한 변경은 전혀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별개의 테이블 구성은 그냥 가능한 방법일 뿐이지 않을까 싶네요...
개별 테이블들의 구조는 간단하겠지만 카테고리가 확장되면 당연히 테이블이 늘어나겠죠...해당 쿼리문에 대한 추가 및 재작성도 있어야 할테구요...
이상이 제가 생각나는 부분인데요....질문하신 분도 한번 곰곰히 잘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