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기님과 상호군 불참의사 밝혀주셨고요 -.-;;
이러다 또 불발 되는건지!!
먼곳이 부담스러우니 서울 내도 좋고 근교도 좋습니다;
아니면 아무데서나 밤새 얘기하면서 놀아도 되구요
아니면 아래의 간담회 같은걸로 대체해도 좋구요
여튼 다시 한번 의견 모아봅니다 =)
으 불참하신 분들은 아쉽네요^^
서울에서 가까운 오이도로 놀러 가는 건 어떨가요.
생각같아선 제부도 가고 싶지만, 교통이 안 좋으니...
올해 MT도 이렇게 무산 되는 것인가~
기배야 형이랑 같이 MT가쟈.
밤에 안 건드릴께 ㅋ
안되면 벙개하는거지 머~ 난 아직도 토요일 일정이 가물가물. 며칠안에 결정될듯.
전 날짜가 확정되면은 참여 여부를 결정할수 있..... 퇴근가능한지 봐야하니까요 ㅠ.ㅡ 퇴근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