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스팸글 처럼 너무 평범하군요
안녕하세요! 예전에 창민형 소개로 dsn 정모(광안리) 에도 참석했고 서울에서도 잠깐 얼굴을 비췄던 천영철이라고합니다.
나라를 지키고있는 신분이라 자주들어오지못하고 들어와도 눈팅만하고가 늘 죄송스러운 마음에 살고있었습니다.
역시나 여기 게시판은 최고의 스피드를 자랑하고있군요...변함없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곧..전역을 앞에 두고 다시 공부를 시작 한다는거에대한 설레임으로 가득차있습니다.
앞으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_^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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