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남쪽 지방은 지겹도록 비가 옵니다.
좀 후덥지끈하기도 하고...
차라리 화끈하게 내리면 좋겠건만... 이도 저도 아닌 비만 오네요.
벌써 이렇게 반년이 지나갔네요.
한게 무엇인지는 몰라도 할건 엄청나게 쌓여 있는 듯 합니다.
모두들 지나간 반년 잘 둘러 보시고, 후반기도 건승할 수 있으시길 바래 봅니다.
* 사진은 접시꽃 속을 접사한 것입니다.
꽃이 너무나도 이쁘네요..^^*
사진 잘찍으시니 부러워요. 뭐든 하고 싶은 것을 열심히 하시니 잘 하시는거겠죠?
명순님 힘 내시고 마무리 잘 하세요 ^^ 수혀니님 그렇죠 ^^ 이쁘죠... 창민이... 너도 열심히 하쟎아. 그 보안 사이트 계속 닫혀 있어서 아쉽더군 ^^ 와~ 진희야... 예전의 그 진희 맞는가 보네. 말투 보니까... 요즘 잘 지내고 있지. 자주 와서 소식이라도 전해 다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