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보잘것없는 홈페이지이지만 도움이 되셨다면 저로서도
더이상 바랄 것이 없습니다.
닭띠라면 내 여동생과 같은 나이인데 몇살인지 잘 기억이 나지
않네요. :-) (무심한 오빠지요.)
아기가 세상에 나올것이라고요. 드디어 행복끝 고생 시작이지요.
하지만 즐거움도 같이 시작한답니다. 그러니 걱정은 하지 마세요.
저도 요즘 집에 퇴근하면 애기 재롱 보는게 낙이랍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말이죠.)
그러니 그냥 컴터앞에 붙어서 앉아 있으면 집사람이 엄청나게
째려 본답니다. --+
자주 오시고 혹시 좋은 소식 있으면 다시 연락주세요. 축하메일이라도
보내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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