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추운 겨울입니다. 만난지 얼마 안된거 같기도 하지만.. 연말 모임을 가져볼까 합니다.
참석 가능하신 분들은 답글 남겨주세요.
물론 오시고자 하는 분들에게 개방입니다. 오셔서 맘껏 떠드시고 웃고 즐기시면 됩니다.
장소는 늘 하던 그곳.. 강남역 근처에서 가지고자 합니다.
날짜와 시간도 계속 의견을 조율해보시지요.
그럼..
혹시 저를 기억하시는 분은 연락주세요. 아참 직장을 옮겼어요. 국회사무처 이직하엿어요. 이제 겨우 안정을 잡았어요. alvfox@assembly.go.kr 입니다.
오~ 명순이형 귀국하셨군요!
작년 이 맘 때도 모임해서 명순이형도 같이 먹은 기억이 나는데.
암튼 귀국하시니 좋군요~
오랜만에 글 남겨 봅니다.
직장을 옮겼더니 20일간 날밤 새게 만들더군요. --; 겨우 이틀간 좀 쉬었더니 바로 감기에 걸려버렸습니다. 어디 안정적이고 꾸준히 일할수 있는 직장 없을까요? 그래봐야 벌써 나이 40입니다만..
또다시 날밤새는 일만 아니라면 참석할까 합니다.
친구를 통해 이 사이트를 알고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주로 필요한 자료를 검색하여 찾아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아주 오래전 informix를 경험했었는데...오랜만에 오라클을 하게 되어
많이 까먹고, 새롭게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특히 대용량 데이터를 접하게 되면서 절실해지네요.
이런 모임에는 나가본 적이 없지만, (많은 기대 안하고)..이번엔 용기를 내서^^ 나가볼까 합니다.
날짜 공지하시면 적극 고려하겠습니다.
늘 하던곳이 강남은 아닌데요. 강남과 홍대쪽을 돌아가면서 했었지용~~ 히히~~
(전 사무실은 강남역이고 집은 상암동이라 어디나 편함)
날짜와 시간은 그냥 글올린 사람이 한두개정도 미리 안 올리면 되죠. 어차피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가 없기에. 아마도 금요일이 편할것이고 다음주 금요일 12월 7일, 다다음주 금요일 12월 14일이군요.
이중에 그냥 하나 정해서 진행하지요.
벌써 11월 말이네요.
2007년도 이제 1개월 밖에 안 남았습니다.
태준형 말씀대로, 12월은 모임도 많고 하니 12월 14일로 정해서 미리 공지를 올리는게 좋을 듯 하군요.
저는 퇴근 때문에 늦게 도착하니, 제가 모임을 준비하긴 어렵고, 잘 해 주시길 빕니다.
아. 그리고, 위에 김정환님은 검색을 해 보니, 제가 참석하지 못한 모임에 참석하셨던 분이군요.
명순형이 주최했던 모임에 오신거 같은데 방갑게 맞이 해 주셔야지 아무도 댓글을 안 달아 주시네요 ㅜㅜ;
국회사무처라... 멋진 직장이군요!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