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설명절 다 되어 가네요.
세월이라는게 참 빠릅니다.
힘든 일들 많은 한해였겠지만, 즐겁고 행복한 일들이 많은 새해를 맞이 하시길 기원해 봅니다.
풍경 사진도 아니고... 오랜만에 자화상.. ^^
* 라스 베가스에서...
이때 쯤 해서 창민군과 함께 있었는데 못만났네요.
우왕ㅋ굳ㅋ 멋있다 ㅎㅎㅎㅎㅎㅎ
안그래도 저도 한번 더 가야 합니다. 밤새도록 씨름해서 결국... 50달러를 타워호텔에 맡기고 왔어요. 찾으러 가야 해요 ㅠㅠ
풍경이 벨라지오 호텔인듯 싶네요.. 로밍 안되는바람에 못뵈서 죄송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