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롭니다. 여러가지 미진한게 많지만 급하게 서비스를 오픈했습니다.
www.kdaily.com 예전 서울신문, 현재 대한매일 신문사 사이트이지요.
여러가지 하고픈것은 많았지만 시간이 너무 빡빡하고 제가 중간에 들어가서 아쉬움이 많네요. 오라클에서 여러가지 쓰고 싶었던 기능들 많은데 제대로 쓰지도 못하구요.
외주업체에 맡긴 프로그램이 아직 덜 끝나서 이래저래 한달정도는 작업이 많을 듯 하네요. 내부 관리용으로 만든 프로그램들도 손을 봐야하구요. 그래도 일단 올라갔으니 약간의 마음의 여유는 생기네요.
제가 정신이 없어서 요즘엔 여러가지 신경을 못 쓴 것도 많네요.
근데 당분간은 매일 저녁 11시정도나 퇴근을 할 듯. 프로그램이 수정 덜 되어서 수작업으로 제가 돌려주어야해서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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