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업확장을 목적으로 점빵을 한군데 더 오픈했습니다.
덕분에 양쪽을 왔다갔다 하면서 뛰다 보니 정말 정신이 없더군요.
어제 오늘 부산에는 비가 옵니다.
보오니까 삭신이 다 쑤십니다. ㅠㅠ
드디어 무리한 신호가 오나 봐요.
진짜 힘이 드네요.
덕분에 한 며칠 DSN 에도 소홀했어요~ ㅠㅠ
드디어 봄이네요.
모두 건강 주의하시고, 봄비에 새싹이 나듯이 파릇 파릇한 새봄 되시기 바랍니다.
참... 적고 보니... 사진은 이전 여행때 파리 전철역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풍경사진 뿐만이 아니고 이런 류의 사진들도 많이 찍는데 어디 올리기는 좀 그래서... 오랜만에 색다른 사진 좀 올려 두고 갑니다.
빠리라...
어제 '테이큰'이라는 영화를 봤거든요.
근데, 영화 본 뒤로 빠리에 대해 안 좋은 이미지가 ㅎㅎ;
뭐 나 같은 남자는 안 납치해서 팔아 먹을 일이 없긴 하죠 ㅎㅎ;
몸관리 잘하세요~
뭐... 영화에 나오는 장면은 우리나라는 더하지. 일전에 추격자인가 그것 보고는 너무 시작이 끔찍해서 보다가 그냥 나와 버렸단 ㅠㅠ 그 뒤로는 끔찍한 장면 없었다더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