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이제 게시판 신경좀 쓰라. 어제는 거의 글이 50개나 올라 가니 정신을 못차리겠군.
그리고 그동안 고생많았다.
> 제목 그대롭니다. 여러가지 미진한게 많지만 급하게 서비스를 오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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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w.kdaily.com 예전 서울신문, 현재 대한매일 신문사 사이트이지요.
> 여러가지 하고픈것은 많았지만 시간이 너무 빡빡하고 제가 중간에 들어가서 아쉬움이 많네요. 오라클
> 에서 여러가지 쓰고 싶었던 기능들 많은데 제대로 쓰지도 못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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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주업체에 맡긴 프로그램이 아직 덜 끝나서 이래저래 한달정도는 작업이 많을 듯 하네요. 내부 관리
> 용으로 만든 프로그램들도 손을 봐야하구요. 그래도 일단 올라갔으니 약간의 마음의 여유는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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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정신이 없어서 요즘엔 여러가지 신경을 못 쓴 것도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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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당분간은 매일 저녁 11시정도나 퇴근을 할 듯. 프로그램이 수정 덜 되어서 수작업으로 제가 돌려
> 주어야해서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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