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먹을수록 책임져야 할게 더욱더 많아 진다고 느껴지네요....
삶의 무게인지 세월의 무게인지 나이의 무게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서두..
잠수타다가 나왔다..다시 잠수타다가 한 사이버 입니다...^^;
그래도 꾸준히 들어와서 사람들 애기 하는거랑 여러가지 자료는 훔쳐보고 있습니다..ㅋㅋㅋㅋ
요즘은 벙개가 없네요???
좀 아쉽다는 생각도 들고..
명화 누님이 지방으로 내려가기전에 꼭 한번 얼굴도장 찍고 싶었는데..여러가지 사정상 보지도 못하고..
어제는 무슨 생각인지 저도 모르게 머리를 짧게 잘랐습니다..ㅋㅋㅋ..동글..동글...(후회의 눈물을...헉...^^:)
꼭 조폭이 따로 없다는 말이죠...ㅋㅋㅋㅋ
그동안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 벌어놓은 돈 다 까먹고..(아깝다...ㅋㅋㅋ 얼마 안되지만서두..ㅋㅋㅋ)
다시 새로운 맘으로 출발하려고 대기 신호에 있는 상태 입니다.
머..살면서 여러가지 곡선이야 이겠지...하지만서두...
가끔은 하늘을 보며 한숨을 쉬는 날 보곤 하네요..푸하하하....
어째건...모임하면 함 볼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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