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세요. 전체적인 설계를 고려해야 하겠지만 그냥 드는 생각으로는 지금 이수과목 기록하고 있는 table에 컬럼을 추가해서 대체가 되었는지를 표시하도록 하구요.

만약 대체가 되면 원래 이수과목 정보를 다른 table(원 이수과목을 기록하는 table)에 복사를 하고 새 이수 과목을 '이수 과목 table'에 저장을 한 후에 추가된 컬럼에 대체가 되었다고 표시를 하면 되지 않을까요?

박성철님 감사합니다.

근데 그럴 경우에

전체 커리큘럼의 정보를 가져오는 쿼리는 어떡해야 하나요?

curriculum_table 

subcurriculum_table

select * from curriculum where 커리큘럼 = '2005';

이렇게하면 원래 2005년도 커리큘럼을 불러 올수 있습니다.

근데.. 대체과목이 지정되면 어떤 방식으로 가져와야하나요?

고민할게 많네요..ㅠㅠ

글세요. 상황을 정확히 모르니 뭐라고 말할 수가 없군요.

다만... 꼭 한번의 쿼리로 모든 데이타를 가지고 와야 하는가 ... SQL로만 비지니스 로직을 구현해야 하는가도 생각해 보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저라면 두 테이블을 각각 한번씩 읽고 어플레케이션에서 두 결과를 적절히 머지해서 보여주겠습니다.

비지니스 로직을 너무 고려해서 DB를 설계하는 것도 잘못된 설계를 하는 이유가 되기도 하더군요.

네...

그게 좋을거 같습니다. 두개 가져와서.. 프로그래밍으로 처리하는것이..

디비가 편해서.. 많이 디비에 의존할려고 하는데. 실력은 모자르고..^^

많이 힘드네요.....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