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참가한 DSN 모임이였는데요~
저처럼 처음 오신분들도 많았고 기존에 나오시던 분들도 관심 가져주셔서 어색하진 않았던거 같네요~
학생으로서 조언을많이 들었는데 창업, 대학원 얘기도 많이 들어서 고민중에 있구요^^;;
날씨가 더웠던 가운데 갑자기 시작하게된 낭량특집! 재미있었습니다~
무심도님~ 허정수님~ 덕분에 택시타고 편하게 왔네요
다음엔 취직하고 모임나가서 제가 택시비 낼게요'-';
제가 사람이름을 잘 못외워서 전부 나열할 수는 없지만~
반가웠구요- 담에 또 뵈었으면 좋겠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