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언제 놀러 오는 것 막던...
> 놀러 오너라.
> 대신 먹을 건 챙겨 오너라. 장소는 부산에서 같이 놀거다. :-)
> 그런데 그주에 당직이 아닌가 모르겠다.
> 당직이면 아마도 놀다가 불러 들어갈지도... :-)
>
> > 제가 8월 7일 월요일부터 휴가입니다. 그러니 8월 5일 토요일부터는 시간이 펑펑 나지요.
> >
> > 8월 5일 토요일날 놀러가도 될까요? 형이 시간되시면 가구요.
먹을것은 뭘 말하나요? 버너랑 라면이랑 챙겨야하나...후후.
토요일 오후 1시나 2시정도에 출발을 할 수 있을듯.
대신 다음주는 열나게 일을 해야 휴가를 제대로 갈 수 있겠네요.
다시 연락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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