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greSQL 이 OO 적 특성이 있다는것을 오늘 새벽에 알았습니다. *^^*
매뉴얼의 create type 부분을 보면 활용할 수 있을거라는데,
매뉴얼의 내용만으로는 꽤나 난해합니다.
실 활용예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링크 하나만 걸어주세요.
별로 기대하지 마세요. 원래 개발 자체가 ORDBMS로 개발이 되긴 했지만 이름이 postgres에서 PostgreSQL에 되면서 객체지향쪽은 거의 진행이 안되고 있습니다. 기존 객체지향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죠.
가장 간단하게 사용해 볼 수 있는 것이 table 상속 기능이구요. 그 다음에 사용자 지정 data type이 있겠고... 또 뭐가 있을까요?
table 상속 기능은 모델링 할 때에 유용하기는 한데요. 전에 사용하다가 무슨 문제가 있어서 그냥 다시 RDBMS 방식으로 설계를 변경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무슨 문제였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 하로 오래된 일이라서...
링크는... 아는데가 없어서.. -.-;;